이에 따라 천안에서는 4번째, 충남에서는 다섯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 발병해 24일 순천향대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격리중이었고 이날 오전 9시4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현재 감염병관리기관 음압격리병상으로 입원 완료된 상태다.
/천안=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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