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헬로비전 “헬로tv에서도 아이들나라 만나보세요”

U+tv 아이들나라, 헬로tv에서도 시작

LG헬로비전 모델들이 헬로tv에서 시작되는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헬로tv에서 영유아 맞춤형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키즈 및 영유아 부모 콘텐츠 플랫폼이다. 다양한 키즈 콘텐츠와 아이의 TV시청 시간 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 이용자의 47%가 U+tv 가입 이유로 꼽을 만큼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헬로tv 고객들도 앞으로 추가 요금 없이 아이들나라의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책 읽어주는 TV △영어유치원 △부모교실 등이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UHD 셋톱박스 사용 고객은 1,000여편 어린이 필독 도서를 담은 웅진북클럽TV와 유튜브키즈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상규 LG헬로비전 홈사업그룹 상무는 “헬로tv에서도 아이들나라의 흥행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케이블TV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