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재선임

25일 정기주총서 최종 선임





NH투자증권(005940)이 5일 이사회를 열고 정영채(사진) 대표를 임기 2년으로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2018년 3월 NH투자증권의 사장직으로 선임됐으며 올 3월까지가 공식 임기였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이정대 비상임이사도 임기 1년으로 재선임하기로 했다. 또 감사위원이 되는 사내이사(상근감사위원)로 임병순 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실장을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고 사외이사로 홍석동 전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전 광주은행장을 각각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다. 비상임이사에는 김형신 현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이 임기 1년으로 신규 선임됐다. 이날 내정된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 후보는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