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헬로비전 ‘지역을 말하다’ 특집 대담 진행

지역채널 제2개국 맞아 특집 대담

패널들이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제2개국을 맞아 진행된 특집 대담 ‘지역을 말하다’에서 토론하고 있다./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037560)은 지역채널 제2개국을 맞아 특집 대담 ‘지역을 말한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특집 대담은 △자치분권 발전 방향과 지역 방송의 역할 △지역 균형발전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3월 30일·4월 6일 오후 4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1부 자치분권과 관련해 패널들은 지역 곳곳의 다양성과 자율성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지역 방송이 지역의 소식과 숨겨진 가치를 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토론한 2주에선 지역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정책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은정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은 “제2개국을 맞아 준비한 이번 대담이 지역 방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