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뒷줄 가운데)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부회장 겸 예스24 대표와 임직원들이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 자원봉사자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 부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임직원들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스24는 대구지역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용 의료용품 구매에 써 달라며 최근 사회복지공동기금에 1억원을 쾌척했다. /사진제공=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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