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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그린랩스', 신상훈 아만다 창업자 대표로 선임





스마트팜(Smart farm) 스타트업 ‘그린랩스(Greenlabs)’가 신임 대표로 아만다 창업자 출신 신상훈(사진) 대표를 선임했다.

4일 그린랩스는 서비스 및 마케팅 부문 총괄로 신상훈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국내사업 부문 안동현 대표, 해외사업 부문 최성우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게 된다.



신 대표는 글로벌 금융회사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펀드매니저를 거쳐, 1위 컨텐츠 플랫폼 리디북스의 투자자 겸 경영진으로 참여했다. 2013년 대한민국 대표 데이팅 앱 ‘아만다’의 넥스트매치를 창업하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 대표는 “그린랩스는 국내 유일의 클라우드형 스마트팜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제공해 농업생산성 향상에 앞장서왔다”며 “IoT농자재 및 클라우드 서비스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통해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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