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출신 가수 문종업이 7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헤드에이크(Headach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문종업의 솔로 데뷔 앨범은 그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감성을 가득 실은 펑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그동안 B.A.P에서 보여주었던 음악 스타일보다 좀 더 편안하고 캐치한 멜로디로 구성된 곡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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