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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이슈
서울생활권 공유하는 택지지구에서 ‘현대 테라타워 감일’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분양

- 편리한 교통과 업무, 주거 및 편의시설까지 수요로 확보… 경쟁력 있는 분양가 역시 장점

- 송파생활권 감일지구, 오는 6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감일' 일러스트 투시도>




최근 수도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서울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지식산업센터는 구로동, 가산동, 독산동, 성수동, 영등포동, 문정동 등 서울 도심 내에서 주로 공급돼 왔었다.

그러나 서울의 높은 임대료 부담과 한정된 부지로 인한 사옥 확장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이를 대체 가능한 서울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이 눈길을 끄는 것이다. 서울 인근 수도권의 사옥부지 확보가 여의치 않아 현재 대부분의 지식산업센터들이 서울 외곽 수도권에서 대규모 공급 중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과의 접근성은 물론 편리한 교통과 업무, 주거수요 그리고 편의시설까지 잘 확보할 수 있는 서울생활권을 공유하는 택지지구 내 지식산업센터의 희소성과 선호도는 더욱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는 서울생활권을 공유하는 택지지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체계적으로 조성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심리적 거리감과 달리 지하철, 외곽순환도로, 고속도로 등과 연계돼 도심 접근성이 서울 외곽 못지않게 우수한 점이 한 몫을 한다.

서울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부지 매입비가 비싼 서울은 분양가도 높게 책정되는데다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혜택이 주어지더라도 서울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의 초기 분양가가 높은 것은 기정사실이다. 반면 서울생활권을 공유하는 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서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고, 세제혜택까지 더해져 입주 기업들의 사옥 마련 및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 밖에도 인력 수급이 용이하다는 장점 역시 서울생활권을 공유하는 택지지구 내 지식산업센터로의 눈길을 돌리게 하는 요인이다. 여기에 업무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 주거와 업무 수요를 고객으로 흡수할 수 있는 상업시설까지 함께 갖춘 지식산업센터까지 속속 등장해 다양한 기업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실제 송파생활권인 감일지구에선 이러한 장점들이 더해진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될 예정이다.

송파생활권인 감일지구는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3호선 감일역(예정)도 감일지구 내에 들어설 계획에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빠른 이용도 가능하고,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를 연결하는 각종 도로교통망도 즐비하는 만큼 교통 편의성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특히나 송파생활권으로 서초, 강남, 위례 등 지역과 인접해 동남권에 위치한 대기업의 고급 인력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인해 다양한 기업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곳에서는 오는 6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 생활권 감일 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약 5만7천여㎡ 규모로 지어지게 된다. 단지는 감일지구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데다 업무, 주거수요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상업시설, 운동시설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 수요,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송파 생활권 감일 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아낌없이 선보일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내 메인 로비에서 입주사 방문고객 미팅이 가능한 오픈라운지가 마련되며,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 법정(212대) 기준보다 많은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들어선다. 특히 감일지구 내 약 1만4천여세대 아파트 배후수요와 바로 옆 약 1만9천여㎡ 규모로 조성될 오피스타운으로 이어지는 관문 입지를 선점하여 업무수요 확보도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1층의 최대 층고를 7m 이상으로 설계하여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 일부 호실의 경우 테라스 및 공원 녹지축과 연계되도록 구성하는가 하면 오픈 라운지 등의 특화 설계를 통해 송파 생활권 감일 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인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가 적용돼 감일지구를 대표하는 지식산업센터이자 상업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인근 문정동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오피스텔과 달리 대출 및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데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은 재산세(37.5%) 및 취득세(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임대료 대비 저렴하게 사옥을 마련할 수 있고, 투자의 기회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6월 본격 분양될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문정역) SK V1 GL메트로시티 C동 1층 114호에 위치해 있다. 상업시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1164(올림픽공원사거리) 홍일빌딩 2층 201호에 마련되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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