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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수준인 ‘Aa2’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변동이 없었다. Aa2는 상위 세번째 등급이다.

3대 신평사 중 하나인 무디스는 지난 2015년 12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올린 뒤 4년째 유지해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16년 8월부터 세번째로 높은 ‘AA’ 등급, 피치는 2012년 9월부터 네번째로 높은 ‘AA-’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세종=조지원기자 j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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