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빅데이터로 찾은 지역 명소·맛집 추천…신한카드, ‘여기뜰지도’ 선봬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여행지 정보를 제공하는 ‘여기뜰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을지로 셔터갤러리’에 이은 신한카드의 두번째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여행작가와 협업해 대구, 단양, 고성, 남원, 남해 등 정국 5개 도시의 여행정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재한다. 여행작가가 취재한 생생한 지역 여행 정보에 더해 빅데이터연구소가 카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굴한 식당과 카페 등 가맹점을 추천한다. 신한카드는 여기뜰지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소상공인, 자치단체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다음달 7일까지 인스타그램 ‘여기뜰지도’ 팔로워에게 폴라로이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