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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한국판 '틱톡' 나오나…SKT 숏폼 비디오 보는 'V 컬러링' 출시

최대1분 영상을 전화 건 사람에게 보여줘

12월까지 월100원

한국형 숏폼 영상 플랫폼이 목표

SK텔레콤 모델이 ‘V컬러링’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017670)은 24일부터 숏폼 영상을 활용한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컬러링을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맞춰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V 컬러링으로 ‘한국형 숏폼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V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최대 1분 길이의 영상을 설정하고, 본인에게 전화한 상대방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서비스다. V컬러링에 가입해 있지 않은 사람도 T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자에게 전화를 걸면 상대가 설정한 영상을 볼 수 있다. 개인화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가입자는 하루를 3개 시간대로 나눠 다른 영상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7개의 전화번호를 지정해 각각 다른 영상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롱텀에볼루션(LTE)와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아이폰 이용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 이용자가 전화를 걸면 음성 컬러링을 들려준다. 이용요금은 12월 말까지 월 100원이며, 내년부터는 월정액 3,300원을 내고 쓸 수 있다. 발신자가 영상을 봐도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SK텔레콤의 ‘V컬러링’ 소개/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V컬러링을 한국형 숏폼 영상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서비스가 확산하면 개인 대상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광고형 영상서비스로 B2B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V컬러링’ 소개/사진제공=SK텔레콤


유영상 SKT MNO사업대표는 “V 컬러링은 세계 최초로 음성 컬러링을 선보인 SK텔레콤이 5G 시대에 맞춰 새롭게 출시하는 ‘보이는 컬러링’ 컨셉의 서비스”라며 “모바일로 개성과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게 ‘한국형 대표 숏폼 구독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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