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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아동신간]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실라 카나니 지음, 동아시아사이언스 펴냄

우주와 우주 관련 직업데 관한 그림책





우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이미 우주 산업을 다음 목적지로 선언했다. 우리나라 역시 우주 과학과 관련 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 연료 사용 제한 해제 소식이 국내 우주 과학 및 산업 관계자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우주에서 일할 날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린이 책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는 단순히 우주와 별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우주와 관련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 알려주는 책이다. 우주 비행사, 행성을 탐사하는 과학자, 우주선 요리사, 우주복 디자이너 등 이미 일부 국가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들을 소개한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우주선 발사 소식을 접하면 우주 비행사에게만 집중하곤 한다. 하지만 비행사 1명을 우주 정거장에 보내기 위해서는 수백명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책은 말한다.





저자 실라 카나니는 영국 출신 여성 천문학자다. ‘카시니 우주 탐사선 프로젝트’에 참가해 토성 연구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미국 NASA로부터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영국 왕립 천문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또 영국 BBC의 우주 관련 프로그램 ‘원더스 오브 더 문(wonders of the moon)’의 진행도 맡고 있다. 1만3,000원./정영현기자 yhch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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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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