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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합·글로벌 교육...세계 도전 '미래 리더' 키운다

[뉴노멀시대 新인재요람 한국형 MBA]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기업경영 환경이 요동치고 기존의 시장질서가 급변하면서 이에 대응할 경영인재 육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이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경영대학원(MBA)들은 새롭게 펼쳐지는 신질서의 파고를 정면돌파할 혁신 리더 양성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기술(IT) 등을 다방면의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디지털융합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가 하면, 글로벌화한 혁신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미래 경영자를 키우고 있다.

해당 MBA과정들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분야별 심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이수한 졸업생들은 기업들로부터 현장능력을 겸비한 혁신인재로 호평받고 있다. 재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동문교류 프로그램, 창업연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 있어 차세대 최고경영자(CEO)를 꿈꾸는 유망주라면 문을 두드려 볼만 하다.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거나 예고 중인 주요 대학 MBA들의 면모를 살펴본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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