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트럼프, 밀스필드서 16표 얻어 승리…·바이든 5표에 그쳐

/트위터 캡쳐




3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의 작은 마을인 밀스필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표를 받으며 승리를 거뒀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5표에 그쳤다. 밀스필드는 선거일이 되는 자정에 투표를 시작하며, 곧장 선거 결과를 공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밀스필드 외에 딕스빌노치에서도 같은 시간 대선 투표가 시작됐다. 다만 CNN은 이 지역들이 최종 승자나 주의 승리자를 항상 예측하는 것은 아니라며,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딕스빌노치는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었다고 전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