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는 서울시와 체결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20 난빛축제를 11월 22일까지 온택트 형태로 개최한다. ‘희망, 다함께’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는 난빛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월 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난빛축제가 테트라팩의 지속가능성 가치와 맞닿아 있어 8년째 후원하고 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학생들이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에서 열린 ‘희망의 걸음’ 행사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테트라팩 코리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