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임 펀드 관련 3차 제재심의위원회 출석하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에 관련된 주요 판매 증권사 3곳 및 소속 임직원에 대한 '3차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오익근(오른쪽)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제재심에 출석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20.11.1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