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코로나에 취업 힘들어져"…거리로 나온 특성화고 졸업생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 회원들이 고졸 일자리 보장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더 심각한 취업난에 몰리고 있다. 이들은 취업 때까지 정부가 최장 1년간 취업급여를 지급할 것과 현장실습비·취업지원비 등으로 쓰일 고졸 취업활성화지원금 제도 신설 등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