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237억, 기관은 272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366억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업(+2.95%), 종이·목재업(+2.90%), 운송업(+2.57%)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0.97%), 기계·장비업(-0.56%), 통신서비스업(-0.4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GH신소재(130500)가 29.80% 오른 11,1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이씨에스(067010)(+29.79%), 링네트(042500)(+24.6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인프라웨어(041020)(-24.79%), 하나기술(299030)(-19.23%), 제일전기공업(199820)(-15.74%) 등은 하락 마감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84개, 하락종목은 576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