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계 최초 특허! 1월 반드시 주목해야 할 Best 종목!

세계 최초 특허! 1월 반드시 주목해야 할 Best 종목!





# 박셀바이오 980%, 휴마시스 550%, 엑세스바이오 280%, 앤디포스 190%!!

오늘 이 종목! 한마디로 정말 엄청납니다!!

이름조차 생소한 대한민국 바이오 벤처기업이, 전세계적으로 매년 7억명이 감염되고 50만명이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병을 해결할 『바이오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대사건을 터트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독보적인 바이오 신기술이다 보니,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판매승인』 막바지 단계에 돌입하는 정말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더욱 기막힌 사실은! 아직 판매허가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TOP제약사 두 곳과 사전 비밀유지를 전제로 대규모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다는 사실을 입수했는데요.

따라서 당장 1월 초라도 미국 ‘판매승인’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수직으로 폭발해 몇 주 동안은 매도세 없이 줄상한가 랠리만 보여 줄 것이 뻔합니다.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터질지 내일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인 만큼! 서둘러 종목부터 확인하시고, 반드시 포트에 편입해두시기 바랍니다.

신기술 개발 성공한 2천원대 바이오주!! 아래 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60 - 800 - 7003 → 1 번 선택 후 725번 (30초 당 2000원, 부가세 별도)

<추천 핵심포인트>

- 전세계적으로 매년 7억명이 감염되는 치명적인 질병을 해결할 바이오 신기술 개발 성공!

- 중국 CFDA와 미국 FDA로부터 판매인증 절차가 막바지!

- 글로벌 TOP제약사들의 대규모의 물량을 싹쓸이 계약!

- 그럼에도 주가는 단돈 2천원대 불과!

[관련종목]

이화전기(024810)/한화생명(088350)/브레인콘텐츠(066980)/인터지스(129260)/코이즈(12185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