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산업기업
[시그널] 하나투어 결국...인사동 땅·사옥까지 940억에 매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하나투어(039130)가 본사 사옥을 비롯해 보유하고 있던 종로구 인사동의 땅과 건물 등을 940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하나투어가 종로구 견지동 120-4·인사동 195·인사동 194-9·공평동 1의 대지와 건물 중 당사가 보유한 지분을 940억 원에 매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 공평동 1은 하나투어 본사 사옥인 ‘하나빌딩’이 있는 곳으로 하나투어는 이 건물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각가액은 자산총액의 9.33%에 달하는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시티코어 디엠씨며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6월 30일이다.

하나투어는 처분 목적을 재무 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하나투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감원에 나서는 등 비용 감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밖에 보유하고 있는 티마크 그랜드호텔 명동(회현동)과 티마크호텔 명동(충무로), 호텔 2곳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정 기자 aboutk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