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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브제컬렉션,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 인테리어 구현

- 뉴노멀 시대 공간 인테리어 가전 트렌드 선도하는 LG 오브제컬렉션

- 공간의 밸런스를 고려한 소재, 컬러로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로운 집안 인테리어 완성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며 새로운 일상에 맞춰 공간에 대한 역할과 인식도 변화됐다. 실내 생활 중심의 일상생활로 인해 공간이 갖는 가치가 확장되며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는 가전 트렌드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 가전은 과거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가구처럼 소재, 색상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으로 발전했다.


LG전자는 개인의 취향은 물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의 신개념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하나씩 더할수록 집 전체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LG 오브제컬렉션’

LG전자는 소비자들의 인테리어에 대한 인식 변화를 예측하며, 인테리어 가전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2018년부터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 LG 오브제를 출시하며 가전이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는 공간가전 시장을 개척했다. 나아가 보다 쾌적한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가전 인테리어의 영역을 집안 전체로 확장한 ‘LG 오브제컬렉션’으로 뉴노멀 시대 공간 인테리어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어디에서나 조화를 이루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의 가전 컬렉션으로 공간 밸런스를 구현한다. 또한 특정 공간이 아닌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와의 조화로움을 고려해 소비자가 직접 다양한 재질과 색상을 조합하며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을 하나씩 더할수록 집 전체의 공간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효과를 준다.






■ 공간 밸런스를 고려한 소재, 라인업 강화로 공간 인테리어 컬렉션 구현

LG 오브제컬렉션은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가 직접 조합할 수 있어 제품을 하나씩 모아가며 컬렉션을 완성해나가는 색다른 매력도 선사한다.

특히 소재의 경우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사용되는 신소재인 페닉스(FENIX)를 사용해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실용성도 높였다. 페닉스는 빛 반사를 최소화해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하며, 우수한 내구성으로 생활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이외에도 스테인리스, 글라스, 메탈 등 다양한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한 공간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매트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 지문과 먼지가 잘 묻지 않는 글라스 재질의 미스트 등이 있다.

또한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개발된 색상인 그린, 베이지, 핑크 등 차분하고 은은한 색감을 적용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를 통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 공간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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