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S트릴리온 ‘TS써니애견샴푸’, GS홈쇼핑 펫지(Pet G) 특집 방송 통해 론칭





국민샴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오는 3일(토) GS홈쇼핑에서 ‘TS써니애견샴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GS홈쇼핑이 신규 기획한 ‘펫지(Pet G)’ 특집 방송을 통해 론칭할 예정으로, 방송은 새벽 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전체 가구 구성의 약 29.7%에 달하는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것이다. 일명 ‘펫팸족(Pet+Family)’으로 불리는 이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을 말한다.

TS트릴리온은 GS홈쇼핑 론칭을 기념하고자 그루밍, 매니아의 2가지 패키지를 준비했다. 그루밍 세트는 TS가 제안하는 ‘홈 펫 스파’ 라인업 3종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패키지는 △TS써니애견샴푸 500g 3개 △TS써니애견미스트 150ml 1개 △TS써니애견브러시 1개 △무료 체험분 4개로 구성됐다. 매니아 세트는 ‘TS써니애견샴푸’ 500g 용량 5개에 무료 체험분 8개가 더해진 구성이다.

‘TS써니애견샴푸’는 펫팸족을 공략하고자 TS트릴리온이 출시한 반려견 전용 샴푸다. 린스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 올인원 제품으로, 동물용의약외품 승인을 마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2020 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월에는 H&B 스토어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피부가 예민한 반려견에 맞춘 약산성 포뮬러로, 15종의 걱정 성분을 제외했고 알란토인, 아르기닌 등 피부 보습 성분과 식물 유래 추출물, 코코넛에서 유래한 착한 세정 성분을 제품에 담았다. 장모나 단모, 곱슬모 등 모든 견종에 사용할 수 있으며, 210개의 5중 돌기 실리콘으로 구성된 ‘TS써니애견브러시’와 함께 목욕 시 사용하면, 털 엉킴 방지를 비롯해 피모 속 이물질과 죽은 털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TS써니애견미스트’는 반려견의 소취 제거 및 피모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TS써니애견샴푸’와 마찬가지로 동물용의약외품 승인을 완료하였으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유칼립투스, 붉나무 성분이 반려견 특유의 냄새는 제거하고 뭉침 없이 고르게 분사되어 산책 등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수시로 케어할 수 있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TV홈쇼핑인 GS홈쇼핑에 ‘TS써니애견샴푸’를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TS의 ‘홈 펫 스파’ 라인은 반려견샴푸, 미스트, 브러시 3종으로 구성되었다. 누구나 간편하게 목욕부터 피모, 소취 관리 등 홈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라인업 되었다”라며 “국민샴푸 ‘TS샴푸’ 브랜드처럼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홈 케어 용품을 선보이기 위해 오랜 연구를 진행하였다. ‘써니’라는 이름의 반려견과 함께 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정으로서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대표 브랜드 ‘TS샴푸’를 앞세워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인 ‘TRUSTS 캠페인’은 회사 설립 이래 펼쳐온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의 강화 및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외에도 TS트릴리온은 친환경 용기 사용 및 적용 확대를 통하여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대표 브랜드인 ‘TS샴푸’ 외에도 LED 두피관리기 ‘TS토파헤어리턴’,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TS마스크’,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TS착한염색’ 등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