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지난 6일 현장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안전 보건 경영 서약식을 가졌다. 기업의 핵심 전략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혁신’을 추가했고, 회사의 경영 방침에 안전·보건·환경 경영을 명문화했다. 아울러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SHE 혁신위원회’도 운영하기로 했다./사진 제공=한국타이어
/변수연 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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