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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4구 강동구,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엘리아트 강동’ 서초-강남-송파 잇는다

- 지하철 5·8·9호선 연장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등 빛나는 강동의 미래가치

- 입지, 교통, 편의시설 다 갖춘 오피스텔에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 주목

<‘엘리아트 강동’ 조감도>




주요 업무지구와 인프라가 집중된 서초-강남-송파를 잇는 ‘강남4구’ 강동구에 각종 교통 호재와 산업단지 조성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 노선의 경우 5호선 연장을 통해 송파와 강남권으로의 통행이 한층 더 수월해지며 하남까지 즉시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별내 신도시까지 개통되는 8호선 연장이 2023년 예정되어 있으며, 강남·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9호선이 하남을 거쳐 남양주까지 추가 연장 계획이 있어 4개 전철라인의 호재를 모두 누릴 전망이다.

강동구는 현재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자족도시’ 발전이 기대되고 있고,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으로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강동구 내 비교적 청약이 쉬운 오피스텔 등 신규 분양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에서, 뛰어난 입지의 오피스텔 ‘엘리아트 강동’이 분양 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엘리아트 강동’은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30㎡, 총 99실로 조성된다. 전용률이 62%로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넓게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9㎡ 20실 ▲25㎡ 78실 ▲30㎡ 1실로 구성된다. 특히 원룸형과 1.5룸의 소형 주거상품 구성을 갖춰 투자를 원하는 임대인과 실수요자까지 고르게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1.5룸은 최근 전세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이 절실한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입지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 및 길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5·8호선 천호역도 아우르는 위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강남권과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만큼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호대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송파로 이동이 수월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편리하다. 차후 서울에서 세종까지 잇는 고속도로가 2025년 개통 예정으로 강동구의 풍부한 배후 수요는 물론 인근 잠실, 강남, 하남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핵심 입지로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원스톱 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강동성심병원과 복조리시장 등이 위치하며,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구청, 2001아울렛,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근린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등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2022년 완공을 앞둔 고덕비즈밸리는 150여 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2025년에는 서울 유일의 이케아코리아, 영화관,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시설도 들어선다. 이 밖에 천호동·성내동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각종 개발사업에 따라 향후 주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엘리아트 강동’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도 자유롭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의 전매는 금지돼 있지만, 100호실 미만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전매가 가능한 점도 주목 받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엘리아트 강동’의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180-3번지 올림픽타워 2층에 마련돼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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