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조업PMI 악화에…中 상하이지수 0.19%↓ 개장


중국 증시가 30일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3,468.3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 지수는

이날 오전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1’로, 전월(51.9)과 시장예상치(51.8)를 모두 크게 하회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인도를 중심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정도 악재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