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경제 · 금융경제·금융일반
"댓글 달아주고 신기하네"···'SNS 스타' 용진이형, 순식간에 '좋아요' 수만개




“아 신기해. 댓글도 달아주고.”

지난해 7월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청바지 브랜드를 묻는 질문을 하자 정 부회장이 직접 브랜드명을 답글로 남겨 화제가 됐다. 격의 없는 소통에 대중들은 ‘소통왕’ ‘공답(공개답변) 요정’ 등의 별명을 붙이며 열광했다.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만 62만 여명에 달하는 ‘SNS 스타’로 유명하다. 굴지의 대기업 오너지만 자신이 직접 요리한 음식 사진은 물론 맛집, 자녀들과 함께하는 모습, 애완견 사진 등을 올리며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정 부회장은 스타벅스 유튜브에 출연해 “(SNS 활동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하고 약간의 유머, 글이 길면 안 된다”는 등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위트 있고 격의 없는 모습에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세대들은 열광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게시글을 올리면 순식간에 수만 개의 ‘좋아요’가 달리고 댓글에는 ‘용진이 형’을 언급한 친근한 내용의 댓글이 넘쳐난다. 지난해 말 직접 출연한 이마트(139480) 유튜브 영상에는 “부담스럽지만 싫지 않은, 친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당신” “진짜 이런 부회장님 너무 좋음” 등의 호평 댓글이 잇달아 달렸다.

재벌이지만 친근하다는 대중들의 반응도 많다. 지난 3월 정 부회장이 올린 ‘골프장 벙커에 같이 들어간 기념 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그림자까지 웃기다” “회장님도 벙커에! 골프는 평등하다” 등의 재치 있는 댓글이 300여 개나 달렸다. 정 부회장을 본 딴 캐릭터 ‘제이릴라’ 게시글에는 “증명사진 잘 나오셨네요” “엄청 좋아하시는데요”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