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 기부금 기념행사에서 정은경(왼쪽부터) 질병관리청장,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 측이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한 7,000억 원은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국립감염병연구소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된다.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