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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앤컴퍼니,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플레이스 기술인증분야 중 Meetings and meeting rooms 고급 전문화 역량 획득





제니스앤컴퍼니(대표 이재호, 이주완)는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플레이스의 중요 워크로드 중 하나인 ‘Meetings and meeting rooms’ 분야에서 고급 전문화 역량(Advanced Specialization)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기반으로 원격업무 지원시스템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밸류와 기술을 고객사에 제공하며, 코로나19로 겪게 된 글로벌 팬데믹 시대에 맞춰 안전하고 안정된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업체는 클라우드 컴퓨팅 애저를 서비스함에 있어, ‘Windows and SQL Server migration’ 분야에서도 지난 3월 고급 전문화 역량을 인증받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기반의 모던 워크플레이스 두 분야에서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 인증은 최근 2년 내 3곳의 고객사에 성공적으로 배포한 실적이 있는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역량 인증 프로그램이다. 전문화된 직원들의 보유 기술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한 배포 기술에 대한 감사를 통과한 파트너만이 본 ‘Meetings and meeting rooms’ 분야의 고급 전문화 역량,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관련 전문 지식, 포괄적인 경험과 전문지식을 검증받을 수 있다.



제니스앤컴퍼니 이재호 대표는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을 충분히 누리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운영 파트너로서의 기술과 경험 모두를 갖추고 있음을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다시금 분명하게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스앤컴퍼니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3년째 마이크로소프트사 국내 파트너사 중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사업부분에서는 3년간 연간성장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신뢰받는 클라우드 기술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모던 워크플레이스 사업부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부터 데이터 분석 솔루션 등의 플랫폼 서비스를 제안·서비스하는 클라우드 사업부가 조직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고객의 운영 인프라뿐 만 아니라, 현업사용자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기업경영의 미션을 반영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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