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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고양 킨텍스서 열려

성균관대, 스마트시티 국제 학술 세미나 개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포스터./사진제공=WSCE 2021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8~10일 일정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 2021)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국제기구, 국민이 함께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한다.

개막식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의 축사, 가이너 알바라도 로페즈(Geiner Alvarado Lopez)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장관, 갈리나 스토야노바(Galina Stoianova) 불가리아 카잔 루크시 시장 등 해외 각국의 축하 메시지로 시작했다. 또 키스 스트리어(Keith Strier) NVIDIA 글로벌 AI 부사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도시혁신의 새로운 개척지’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기술과 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컨퍼런스에서는 프랑크 위어윈드(Franc Weereind) 네덜란드 알미르 시장, 카린 롤란드(Carine Rolland) 플러그파워(Plug Power) CEO 등 저명한 전문가 150여 명이 최신 글로벌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성균관대학교는 행사기간 동안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균관대학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15명의 해외 공무원 연수생이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 도시 관련 연구 발표를 진행한다.

김도년 교수는 축사에서 “스마트 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와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여러 문제의 사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 학술 세미나를 통해 국제 협력을 보다 더 활성화하고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기후 변화 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연구내용을 발표한 연수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석사연수 프로그램에 소속돼 있다. KOICA는 파트너 국가들에 대한 일방적인 원조를 넘어 해당 국가의 내부 성장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연수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중 스마트시티 관련 교육을 위해 성균관대와 함께 아세안 각국 스마트시티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인 공무원들 중 연수 대상자를 엄선하여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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