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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인재상은 누구?

- “변화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앞서가는 ‘변화주도 인재’ 선호한다”

- 정직 바탕으로 최선 다하고, 조직을 우선하고 상하간의 신뢰 주는 인재 선호





통합솔루션 전문 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최세환)이 4차 산업시대에 비대면 신사업을 함께할 인재상을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인사팀 황다영 대리는 “현재 4차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비대면 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인재상 역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앞서가는 '변화주도 인재'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정직을 바탕으로 개인과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재와 조직의 팀웍을 우선하고 상하간의 신뢰를 주는 인재를 선호한다는 설명이다.

올해로 36주년을 맞이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프린터, 복합기 등 사무기 제품을 기반으로 상업인쇄기, 의료기기, 네트워크 카메라, 산업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종합적인 능력을 갖춘 회사이다. 사무기 외에도 문서의 생성, 출력, 관리, 보안은 물론 비대면 협업 솔루션까지 비즈니스와 오피스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용자의 사무 환경을 분석해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한 솔루션으로 최적의 환경에서 최대의 업무 효과를 낼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관리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보안 강화에 도움을 주는 워크플로우 솔루션인 유니플로 온라인(uniFLOW Online)을 통해 스마트 오피스 환경도 강화하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을 비롯한 롯데그룹은 필요할 때마다 기업과 함께할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상반기부터 그룹 공채를 폐지하고 상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상시 채용으로 전환 후에도 기존 채용 시 중점을 뒀던 '다양성 중시'와 '열린 채용' 원칙을 이어나간다. 이에 인턴 채용, SPEC태클(지원자의 스펙정보 수집 없이 회사제출 과제만으로 평가하는 롯데그룹의 채용전형) 채용, 장애인 채용, 장교 채용 등 다양한 채용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다.

기존 롯데그룹의 고유 인적성 진단 ‘L-TAB’ 역시 도입 9년 만에 실제 업무 상황과 유사한 가상 과제를 부여해 상황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방향으로 전면 변경됐다. 객관식 위주 문제 풀이가 아닌 '실제 업무 상황처럼 구현된 Outlook 메일함/자료실 환경에서 이메일 및 메신저 등으로 전달된 다수의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응시자 편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L-TAB' 전 과정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진단으로 변경했다. 사전 본인 인증을 통해 진단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감독위원이 온라인으로 화상 감독한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기업 문화 및 복지 제도의 경우 직군별 최적화된 유연근무제를 적용하고 있다. 연구개발 직군의 재량근로시간제는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사무직의 경우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를 통해 월근무시간만 채우면 10시까지 자유롭게 출근하고 3시 이후에 언제든지 퇴근 가능하다. 이외에도 여름 유급 휴가 및 리프레시 휴가제도(5일 연속 연차 사용시 리프레시휴가비 지급), 생일, 가족기념일, 효친 휴가 제도 등을 통해 상품권 및 콘도비용을 지원하며 임직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사내 어학강의와 외부어학원 강의비용 지원, 사내동호회 운영,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제공, 캐논 카메라 할인 등 임직원의 여가와 레저 활동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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