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건’(Vegan)을 콘셉트로 한 가을 패키지 ‘센트 오브 어텀’(Scent of Autumn)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엄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Chantecaille)와 협업해 ‘건강하고 맛있는 비건’을 테마로 준비됐다.
디럭스 미포 하버뷰 1박,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샹테카이 오렌지 플라워 워터, 유기농 코코넛 마카롱으로 구성됐다. 주중(월~목, 체크인 기준) 2박 투숙 시 더 뷰 (The View) 조식 2인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미쉐린 3스타 셰프 ‘브루노 메나드’(Bruno Menard)의 감각적인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더 라운지 비건 브런치도 마련된다.
투숙 기간은 12월 1일까지며 체크인 날짜를 기준으로 35일 전, 14일 전 예약 시 사전예약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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