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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솔로포·역전 스리런' 터졌다···시즌 17·18호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추신수가 3점 홈런을 잇따라 쏘아올린 후 이정범과 손을 맞대고 있다./연합뉴스




추신수(39·SSG 랜더스)가 막판 순위경쟁에서 솔로포와 역전 스리런을 잇따라 날렸다.

추신수는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솔로홈런과 3점 홈런을 잇따라 쏘아 올렸다. 시즌 17·18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이제 남은 경기에서 홈런 2개와 도루 1개만 추가하면 국내 프로야구 진출 첫해에 '20-20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인 오원석과 박세웅이 동반 부진하면서 1회부터 난타전이 벌어졌다.



롯데는 1회초 선두타자 신용수가 우전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하자 1사 후 전준우가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정훈이 볼넷을 고른 뒤 이대호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3-0으로 앞섰다.

SSG는 공수 교대 뒤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추신수가 솔로홈런을 날렸고 이정범-최정-최주환 연속 안타와 한유섬의 내야 땅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1,2루에서 이재원이 적시타를 때려 4-3으로 역전했다.

하지만 롯데는 2회초 2사 1,2루에서 정훈이 중전안타를 날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정훈은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5-4로 역전시켰다.

그러나 SSG는 4회말 이재원과 최지훈의 연속 안타에 이어 추신수가 중월 3점 홈런을 뿜어 단숨에 7-5로 재역전시켰다. 추신수가 한 경기 홈런 두 방을 몰아친 것은 지난 4월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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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략·콘텐츠부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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