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정치청와대
文 "언론중재법, 靑 주도 아냐...국내외 문제제기는 충분히 검토해야"

■귀국길 기내 기자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공군 1호기로 귀국 중 기내에서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골자로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과 관련해 “청와대가 주도하지 않는다”면서도 국내외 문제제기를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짧게 밝혔다.

미국 방문을 마친 문 대통령은 23일 귀국길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기내에서 동행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언론중재법은 청와대가 주도해서 이뤄지는 입법이 아니다”라며 “가짜뉴스, 허위보도 등으로 인한 국가적 피해, 개개인의 피해가 컸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당정 간 원론적인 합의가 있었고 그에 따라 입법이 추진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다만 “언론, 시민단체, 국제사회에서 이런 저런 문제제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은 충분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부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
증권 중소기업 과학 IT 유통 법조 등 출입했습니다.
최소한 세상에 부끄럽지는 말자 라는 마음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