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산업기업
한미약품, 지속가능 발전 도모 UN 산하기구 UNGC 가입
우종수(오른쪽)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UNGC 가입증서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128940)이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UN 산하기구인 UNGC(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UNGC는 전 세계에 조직을 구축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UN산하 전문기구다. 현재 한국 내 280여개 회원사를 포함해 세계 162개국에서 1만 8,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과 기업시민 의식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UNGC는 국제 사회가 2030년까지 세계 빈곤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 발전 실현을 위해 유엔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UNGC 10대 원칙을 실천하고 활동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권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건강과 웰빙을 확대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고, 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핵심적 요소"라며 "한미약품이 UNGC 가입을 계기로 업계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하고 책임있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한미약품은 매출성장과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선순환하는 ‘한국형 R&D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UNGC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이오IT부 이재명 기자 nowlight@sedaily.com
침묵과 빛의 건축가 루이스 칸은 빛을 다뤄 공간을 규정했습니다.
찬란히 퍼져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기사로 비춰 비로소 세상에 소중함을 드러내겠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