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을 한파에 난방용품 불티





64년 만에 찾아온 ‘가을 한파’에 21일 전자랜드 타이푼을 방문한 고객들이 난방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전자랜드 전국 매장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전기장판(전기·온수매트)은 68%, 전열기기는 79%, 온풍기는 98% 증가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