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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스타팰리스11월 분양, 향동지구역 초역세권 눈길

- 지하 4층~지상 15층, 총 오피스 361실, 근린생활시설 17실 규모 섹션오피스

-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 초역세권 입지, 약 8,900가구 향동지구 배후수요

- 서부선 경전철, 경의중앙선, GTX-A노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예정

- 비즈니스라운지,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입주자 편의에 신경 쓴 특화 커뮤니티

<’DMC스타팰리스’ 광역조감도>




11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일원에 섹션오피스 ‘DMC스타팰리스’가 분양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5층, 오피스361실, 근린생활시설 17실 규모로 건설된다.

‘DMC스타팰리스’는 접근성이 뛰어난 향동지구 최중심부에 위치한다. 서울 서북권에서 경기도 고양시로 뻗어나가는 길목에 입지하고 있으며 서부선 경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 쾌적한 교통망이 조성될 전망이다.

택지지구 사업으로 조성된 향동지구는 상암DMC와 은평구에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약 8,900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됐으며 풍부한 교통호재를 품은 지역이다.

■ 사통팔달 교통망 보유한 향동지구 중심 입지 오피스텔

‘DMC스타팰리스’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백석~신사 간 도로 개통으로 일산~서대문구까지 이동이 수월하며 통일로 우회도로를 통해 은평뉴타운, 지축지구 등 북측 주거지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자유로, 제2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주요 권역까지 이동도 편하다.

굵직한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오피스 인근에는 고양선 향동지구역(2029년)이 개통될 예정이다. 가까운 거리 서부선 경전철(2028년), 경의중앙선 향동역(2025년)과 GTX-A 창릉역(2024년)도 조성 예정에 있다. 특히 서부선 경전철 개통을 통해 6호선(새절역), 2호선(신촌역), 1, 9호선(노량진역) 등 접근성이 개선돼 출퇴근 시간도 큰 폭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DMC스타팰리스’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오피스가 위치한 향동지구에만 약 8,900가구, 약 2만3,000명의 배후수요가 존재하며 상암DMC, 덕은지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유입될 근로자 수요도 기대된다. 여기에 창릉신도시, 수색역세권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어 오피스로 유입될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 공간 활용도 높은 모듈형 설계와 입주자 커뮤니티 적용

‘DMC스타팰리스’는 공간 활용도 높은 섹션오피스 형태로 공급된다. 섹션오피스는 일반적인 오피스와 달리 업무 공간을 필요한 만큼 쪼개 쓰는 것이 가능한 모듈형 설계가 적용된다. 여러 호실을 합치거나 나누는 것이 가능해 최근 기업 트렌드인 스타트업, 1~2인 기업 등 회사 규모에 적합한 업무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전체 오피스 중 90%이상 호실에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확장이 가능해 면적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4.2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하여 개방감을 더했다.

여기에 비즈니스라운지, 스튜디오, 미팅 룸, 회의실 등 업무관련 공간부터 카페테리아, 루프탑 정원, 골프연습장, 미니휘트니스, 열린도서관 등 입주자 편의에 신경 쓴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 주변으로는 향동천과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 투자가치 높은 우수한 상품성의 섹션오피스

‘DMC스타팰리스’는 투자가치도 높다. 섹션오피스는 업무시설로 보유해도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업종 제한이 없으며 사업 규모에 맞춘 공간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설계 적용으로 공실 리스크는 적고 환금성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향동지구 최중심 입지에서 쾌적한 교통망도 조성될 예정인 만큼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며 “’DMC스타팰리스’는 최근 증가하는 소규모 창업에도 적합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DMC스타팰리스’는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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