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열린 발렌타인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Time Slowing Experience) 브랜드 체험관을 찾아 싱글 몰트 위스키인 글렌버기(Glengurgie) 12년을 체험해보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이 체험 스페이스는 오랜 시간을 거쳐 압도적인 풍미를 갖춘 발렌타인의 가치인 ‘시간'을 테마로 느림의 미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 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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