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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숲세권 아파트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 11月 분양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93가구

축구장 약 49배 크기로 조성되는 대규모 공원 마주한 숲세권 아파트





판교와 강남의 우수한 접근성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브랜드 단지가 경기도 광주시 탄벌지구 일대에 들어선다. 두산건설이 11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가 그 주인공으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의 실속 있는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춰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93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5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271가구

△84㎡A 258가구 △84㎡B 124가구다. 전체 분양 세대가 304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 판교·강남 접근성 우수...연이은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 향상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는 판교와 서울 강남 등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우선, 단지와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판교역에서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인 강남역까지는 7정거장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와 인접한 회안대로(45번 국도)와 경충대로, 성남이천로(3번국도) 등을 이용하면 서울과 판교·분당권역으로의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광주IC를 통한 제2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해 전국 각지로의 광역 접근성도 좋다.

이와 함께 서울로의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2027년에 예정대로 개통되면 경기 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12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 진다. 여기에 오포IC(예정)와 광주성남IC(예정) 등이 설치되는 세종~포천간 제2 경부고속도로도 오는 2023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 편리한 생활 편의시설 갖춘 숲세권 브랜드 아파트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는 코로나19 시대에 인기가 높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국수봉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가까이에는 통미산과 경안근린공원 등이 있어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대규모 공원도 새롭게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중앙근린공원(경안동 산2-1 일원)에는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35만2138㎡ 규모의 공원시설이 새롭게 정비된다. 축구장 약 49배의 크기로, 이곳에는 복합문화센터와 미술관, 생태학습장, 숲속 도서관, 맘스 아뜰리에 등 다양한 여가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교육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벌원·탄벌·경안초와 탄벌·광주중앙·경화여고 등 다수의 학교시설이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CGV, 광주시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 100% 4Bay 판상형 설계 등 상품성 우수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는 상품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 배치에, 100% 4-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84㎡A 타입은 침실 3곳 이외에 알파룸이 제공되며, 주방과 연계된 다용도실과 팬트리 제공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전용 84㎡B 타입은 A타입에 특화된 알파룸을 대신하여, 보다 넓은 다용도실과 안방 공간 확장으로 반영해 수요자 입맛에 맞는 맞춤형 설계로 선택폭을 넓혔다. 전용 59㎡ 타입은 거실과 주방, 식당이 하나로 이어지는 LDK 구조의 개방감 높은 설계와 드레스룸이 적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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