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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황동혁·BTS 등 CJ ENM 선정 '올해의 인물'로

올해 엔터 업계 비전 제시한 인물 '2021 비저너리' 선정

'스우파' PD, 에스파도 포함… 유재석·BTS는 2년 연속





배우 윤여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이 올해 CJ ENM(035760) 선정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빛낸 인물로 이름이 올라갔다.

CJ ENM은 23일 '2021 비저너리'(2021 Visionary)' 명단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비저너리’는 방송·영화·음악·공연 등 엔터 업계를 관통하는 트렌드를 키워드로 뽑은 후 그에 걸맞은 성과나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을 선정한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윤여정과 BTS 외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방송인 유재석,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정남 PD, 그룹 에스파가 포함됐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한국인 최초의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황 감독은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센세이션으로 K콘텐츠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BTS는 아시아 최초로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으며 유엔총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특별 연설을 하는 등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글로벌로 확장했다.

유재석은 올해도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면 뭐하니?', '식스센스 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활약을 펼쳤다. 그룹 에스파는 아바타에 기반한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 최 PD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스트릿 댄스라는 비주류 소재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연재 CJ ENM 브랜드전략실 담당은 “올해는 영화, 드라마, 음악을 막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활약이 더욱 돋보였고, 이로 인해 한국 문화의 위상과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한 해였다”고 전했다. CJ ENM은 다음 달 '비저너리'의 의미와 업적, 영향력 등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와 인터뷰 등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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