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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립청소년독서실 3곳 새단장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답십리2청소년독서실의 모습. /사진 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구립청소년독서실 3곳을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학습 공간으로 조성된 동대문청소년독서실은 지난 1989년, 답십리2·이문청소년독서실은 2011년부터 각각 운영됐다. 시설이 노후되면서 개선 민원이 이어지자 동대문구는 지난 8월부터 해당 구립청소년독서실 3곳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했다.



이달 2일 동대문청소년독서실, 16일에는 답십리2·이문청소년독서실이 각각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다용도 카페가 조성됐고 학습 공간은 층고를 높이고 간접등을 설치해 분위기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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