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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모·자회사 공동선언
한국공항공사는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항공보안파트너스와 ESG경영 및 2050 탄소중립 공동 실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금렬(사진 왼쪽부터) KAC공항서비스 사장,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 사장, 신용욱 항공보안파트너스 사장/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5일,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 남부공항서비스, 항공보안파트너스와 ESG경영 및 2050 탄소중립 공동 실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탄소중립에 대한 공사의 선도적 역할 수행과 자회사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정책 이행, 직장안전·복지 향상, 준법경영,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5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다.

공사는 ‘친환경 항공산업 전환을 리드하는 포용성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ESG경영을 항공산업 체질개선과 도약의 기회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공항 운영과 친환경적인 항공산업 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8일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탄소배출 감소의지 표명을 위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3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해 ESG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원활한 자금조달 토대를 구축한 바 있다. 공사는 연내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ESG경영 성과지표 개발 등 ESG경영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ESG경영의 선도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자회사와 협력해 실질적이고 건전한 지속가능경영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등 공항 가족의 포용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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