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IBK투자증권, 신용등급 ‘AA급’ 증권사로 진입


IBK투자증권이 신용등급 ‘AA급’에 진입했다.

최근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하는 등 시장지배력과 수익성 개선세가 크게 반영된 덕분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6일 보고서를 통해 IBK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 및 파생결합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선주 한국기업평가 금융2실 선임연구원은 “올해 9월 말 기준 자기자본이 1조원을 상회하는 등 시장지배력이 제고는 물론 수익성이 개선 추세인 점,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본확충으로 매우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등급을 올리는데 기여했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