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 전종서♥이충현 감독, 핑크빛 열애 인정…영화 '콜' 인연

전종서(좌), 이충현 감독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배우 전종서와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다.

3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중이다. 교제하기 시작한 건 비교적 최근"이라고 밝혔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전종서는 '콜'을 통해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콜'은 이충현 감독의 상업 데뷔작이다. 앞서 그는 단편 영화 '몸 값'을 통해 당시 신인감독상을 휩쓸며 충무로에 이름을 알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전종서, #이충현 감독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