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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러스, 디지털 노마드 타운(Digital Nomad Town) 개발 위한 MOA 체결

▲ (좌측부터) 레드엠㈜ 송금섭 대표, HJ디벨롭먼트㈜ 홍선표 대표, ㈜컴플러스 강병우 대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컴플러스(대표 강병우)가 최근 HJ디벨롭먼트㈜(대표 홍선표), 부동산 투자개발 전문기업 레드엠㈜(대표 송금섭)과 함께 디지털 노마드 타운(Digital Nomad Town)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노마드 타운 가평(Digital Nomad Town Korea; Gapyeong)’은 경기도 가평군 송산리 및 미사리 일대에 구현될 계획으로 스포츠, 자동차, Food, Pet, Kids, Housing, Smart Farm 등 10개의 테마별 디지털 파빌리온과 캠핑 및 글램핑장으로 구성되어 전 세계에 분포한 디지털노마드들과 기업, 일반인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거대한 Digital Contents Studio로 개발될 예정이다.

디지털노마드란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노트북, 스마트폰 등)를 이용하여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 및 이동 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컴플러스는 ‘디지털 노마드 타운 가평(Digital Nomad Town Korea; Gapyeong)’을 위해 해당 프로젝트의 기획, 기업의 스폰서십 유치, 브랜딩, 마케팅, 광고 매체 개발/운영 및 메타버스 사업을 총괄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노마드 타운 가평’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친환경 저탄소 배출을 목표로 하며, 각각의 디지털 파빌리온은 최첨단 시설의 Digital Studio로 구축함과 동시에 메타버스로 동일하게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는 자연과 디지털의 최첨단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참여 기업은 ESG를 실행하며 새로운 매체를 통한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공간 매체이다.

컴플러스 강병우 대표는 “‘디지털 노마드 타운 가평’은 현실 세계가 그대로 메타버스에 미러링 된 세계 최초의 Contents Studio Complex이다. 기업 및 브랜드들은 365일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끊임없이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을 시킬 수 있고, 일반인들은 캠핑과 함께 다양한 Activity를 즐기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전 세계의 디지털노마드들은 서울과 가까운 가평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일과 놀이, 휴식을 취하며 무한한 가치를 창출해내는 Digital Contents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플러스는 디지털 광고 기반의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브랜딩, 콘텐츠 제작, 자체 광고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전문 마케팅 기업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광고 자동 베리에이션 솔루션 ‘ADVARI’를 내년 상반기에 론칭 예정이다.

또한 레드엠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부동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부동산 전문개발 컨설팅 회사로 대규모 토지개발 사업과 아울러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 전략적이고 공세적인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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