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윈 최세헌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학습하는 벤처인상’ 수상

[자료제공 = 인트윈]

인트윈(대표 최세헌)이 지난 개최된 2021 벤처기업인의 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인 ‘2021 학습하는 벤처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벤처기업인의 밤은 벤처기업협회에서 주최한 행사로 2021년을 마무리하며 벤처기업협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벤처기업의 도약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을 비롯하여, 여야 정치권 인사, 한국여성벤처협회 김분희 회장,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지성배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학습하는 벤처인상’은 지속적인 학습으로 벤처 기업의 경영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 CEO에게 부여하는 상으로 창업 후 매년 150% 이상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인트윈 최세헌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인 ‘학습하는 벤처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인트윈 최세헌 대표이사는 “㈜인트윈 식구들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벅찬 심경이다”라며 “그간 축적된 ㈜인트윈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물론, 컴퍼니 빌딩과 투자연계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투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시드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투자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인트윈도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결과까지 함께 빚어낼 호혜적인 파트너가 되어, 투자 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트윈은 콘텐츠와 사람을 잇는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전략 파트너인 ‘브랜드 로켓단’, 크리에이터 프로덕션 서비스 ‘크브스튜디오’, 전문가 및 강사를 연결하는 ‘강사인포’, 크라우드펀딩 토탈 솔루션 ‘크라우드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