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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큐브, 국내 최초 V3.0기준의 EAL4등급 무선인증 CC인증 획득

보안성 인정받은 무선랜인증 솔루션 ‘에어프론트 v7.0’





추가인증(MFA) 및 유무선통합인증 개발사인 ㈜에어큐브(대표 김유진)는 IT보안인증사무국의 보안요구사항인 V3.0기준의 EAL4등급 무선인증 CC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CC인증은 Common Criteria의 약자로 공통평가기준을 뜻한다. IT제품 및 특정 사이트의 정보 보안성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해 평가하는 기준이다.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함으로 사용자가 더욱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증을 획득한 에어프론트(AirFRONT v7.0)는 강력한 보안성을 확인 받음과 동시에 무선랜, 유무선통합인증, SDN통합인증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개발되어 출시된 지 18주년을 맞는 ‘에어프론트 AirFRONT’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 중인 ‘무선랜인증 솔루션’으로 국내 1,000여 기업, 공공, 대학, 학교 등에서 사용 중이다. 특히 지속적인 운영 편리성과 보안성이 업그레이드 되어 무선랜인증 분야의 베스트 셀러로 평가 받는다.



19년간 인증/보안 솔루션을 개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에어큐브는 무선랜인증외에도 SDN기반의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인증솔루션 및 추가인증플랫폼의 컨설팅 및 개발/구축을 회사의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FIDO Alliance의 Sponsor Level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FKWG(FIDO Korea Working Group)의 주요 멤버이다. 이러한 인증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추가 인증 솔루션 브이프론트(V-FRONT)는 삼성그룹, LG그룹, 한화그룹, SK그룹, 현대자동차, 금융기관, 네이버, 라인 등의 포탈회사에 재택근무, 화상회의 원격강의, 클라우드에서의 인증/보안 강화 용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에어큐브의 김유진대표는 “2022년은 인증솔루션의 CC인증 획득으로 검증된 보안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무선랜인증사업, SDN통합인증사업, 안면인식등의 생체 인증이 결합된 추가 인증 사업 등을 국가 및 공공 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시장에 적극적인 인증/보안 구축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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