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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선출





조원태(사진) 한진그룹 회장 겸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조원태 신임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7년 7월에는 KOVO 총재로 취임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015년 7개 KBO와K리그 등 프로스포츠 단체를 회원사로 출범했다. 협회는 성과평가 등 주최단체 지원 사업 정보통신 기술 및 데이터 기반 사업 부정방지 및 공정성 강화 사업 프로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선수 권익 향상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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