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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미디어, 광고 진행 시 디자인 무료 제작 서비스 제공

2월 1일부터 진행 · 무료 제작 신청 가능, 여러 매체에 범용적으로 활용





버스광고 전문기업 ㈜에스엔미디어(대표 허석규)가 오는 2월 1일부터 광고 진행 시 디자인 무료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광고 디자인은 광고 업종에 따라 학원광고, 병원광고, 분양광고, 기업광고 심지어 아이돌 광고까지 제작 가능하다. 광고 진행을 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 제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완성된 광고 디자인은 여러 매체에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에스엔미디어는 대중교통 매체별로 버스광고, 쉘터광고, 지하철광고, 택시광고, 옥외 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옥외광고 진행이 처음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광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광고의 특징과 비용, 진행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광고의 경우 버스 시내버스 외부광고,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되는 이동형 광고물로, 도로상의 유동인구에 대해 최적의 가시거리를 제공한다.

쉘터 광고는 24시간 보행자 눈높이에 설치된 광고로 제품의 소구층에 따라 지역 선택이 가능하며, 대형 칼라 광고판에 의한 입체효과 및 동일한 규격으로 전달의 일관성을 창출할 수 있다.



지하철 광고는 서울, 경기 인구 약 70%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만큼 짧은 시간 내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모서리형 조명광고, 액자형 광고, 천정형 조명광고 등 종류도 다양하다.

택시 광고는 대표적인 지상 대중교통수단 매체 중 하나로, 문 외부에 광고 메시지를 부착하는 형태로 운영, 저비용 고효율성을 갖춘 가장 합리적인 광고매체(24시간 운영, 넓은 커버리지)다. 에스엔미디어 측은 백화점, 아파트, 학교 등 서울 전역을 이동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약 17,000여 대의 서울법인 택시 외부광고를 맡고 있다.

마트 광고는 쇼핑공간, 문화생활 및 정보 수집 장소로 가능한 할인마트 광고로, 자연스러운 제품 노출 및 정보 제공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에스엔미디어 허석규 대표는 "대중교통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상품의 특징을 구체적이고 장황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명료하게 그 상품의 특성과 장점을 표현해야 한다"라며 "대중교통 광고란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 매체로써 부담 없이 노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몇 명의 고객들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몇 명이 기억하고 구매로 이어지는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종합 광고 매체사로 창립한 에스엔미디어는 현재까지 최고 수준의 광고 전문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광고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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