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케이뱅크가 예금과 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인상한다.

15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주거래우대 자유적금'과 '코드K 자유적금'의 기본 금리를 일괄 0.3%포인트 인상해 각각 최고 연 2.8%, 연 2.6% 금리를 제공한다.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는 1년 이상 연 2.00%에서 2.10%, 2년 이상 연 2.10%에서 2.25%, 3년 이상 연 2.20%에서 2.40%로 가입기간에 따라 0.1~0.2%포인트 인상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며 “고객들에게 더 많은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