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진입에 따른 긴장감에도 중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 오른 3458.51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지수는 전 세계 증시의 동반 하락 흐름 속에 전날 하락 마감했으나 이날은 장 초반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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